신정환 12월 결혼, 예비신부는 미모의 디자이너...얼마나 예쁜가 보니

입력 2014-10-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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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12월 결혼, 예비신부 누구? 미모의 디자이너

(MBN 방송 캡처)

도박사건 이후 자숙 중인 방송인 신정환이 오는 12월 20일 결혼한다. 신부는 미모의 여성복 디자이너로 신정환보다 12세 연하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는 30일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정환이 오는 12월 20일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인척과 측근만 불러 모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신정환은 지인들에게 결혼 발표를 했으나 아직 청첩장은 돌리지 않은 상태다.

신정환의 예비신부는 지난 4월에 한 방송사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당시 신정환과 예비신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함께 입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에 신정환은 지난해 초 지인 소개로 만난 1년째 교제 중인 사실을 밝히고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신정환은 예비신부에 대해 "내 상황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독일 여행을 가자고 월급을 모으기도 했으며, 나를 위해 회사를 관뒀다"라를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예비신부는 신정환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자상하고 배려있게 보살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05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불법 도박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 8월에는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는 명목으로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돈을 받아 챙긴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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