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中 신장위구르자치구 진출

입력 2014-10-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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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는 28일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 Xīnjiāng Wéiwúěr Zìzhìqū) 현지 대형 외식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이하 MF)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MF 파트너사인 ‘신장광합작용문화찬음관리유한회사’는 다수의 중식당 및 양식 등 외식사업과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 두 곳이 힘을 합쳐 만든 기업이다.

CJ푸드빌은 파트너사가 외식 및 베이커리 사업에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 신장 내 뚜레쥬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파트너사는 CJ푸드빌과의 MF계약 체결을 토대로 신장 우루무치시 정부 및 신장 최대유통회사인 우호그룹과 ‘지역합작계약’까지 체결해 향후 뚜레쥬르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28일 신장 우루무치시에서 진행된 MF 체결식에서 CJ푸드빌 정문목 대표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서로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떠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신장광합작용문화찬음관리유한회사와 CJ푸드빌이 힘을 합친다면 중국 시장에서 뚜레쥬르를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뚜레쥬르 중국 사업은 이로써 베이징, 톈진, 상하이, 웨이하이, 쑤저우 등 중국 5개 대표 도시 및 쓰촨, 허난, 산시(山西), 산시(陝西), 푸젠성, 저장성 등 중국 여섯 개 성 및 신장위구르자치구까지 진출하게 됐다. 업계 최다 지역 진출인 셈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신장위구르자치구 MF 체결로 뚜레쥬르가 중국 대륙 면적의 절반 가까이 진출하게 됐다”면서 ”여세를 몰아 중국 내 제 2의 CJ푸드빌을 만들기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뚜레쥬르는 현재 중국 외에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국내 기업 중 최다 국가인 7개국에 진출해 15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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