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특집]청정원,뜨끈한 국물에 고슬고슬 쌀밥이

입력 2014-10-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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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라서 좋다’

▲대상 청정원의 신제품 '밥이라서 좋다' 제품 모습. 사진제공 대상

대상 청정원은 간편하게 끓여 먹는 국밥 2종을 내놓으며 바쁜 직장인 잡기에 나섰다.

대상 청정원의 신제품 ‘밥이라서 좋다’는 튀기지 않은 국산 쌀을 사용해 라면처럼 간편하게 끓여 먹는 국밥 제품으로 얼큰한 ‘상하이식짬뽕밥’과 구수한 ‘사골미역국밥’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밥이라서 좋다’는 라면과 즉석밥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제품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깊고 진한 국물에, 밀가루면 대신 든든하고 소화가 잘되는 쌀밥이 들어있다. 특히 일반적인 라면과 다르게 쌀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냉장, 냉동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상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야외 활동시 더욱 편리하다.

간편식이지만 맛과 식감에서는 집에서 정성스레 만든 국밥에 뒤지지 않는다. 먼저 갓 지은 고슬고슬한 밥맛을 그대로 재현해 내기 위해 NCT(Newly Cooked Tasty) 공법이 쓰였다. 이는 밥을 지은 후 바람으로 빠르게 건조시킨 후 고온에서 로스팅하는 가공법이다.

‘상하이식짬뽕밥’은 다양한 해물과 청양고추로 맛을 내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다. 청정원에 따르면 잦은 회식으로 지친 남성들의 해장용 아침식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골미역국밥’은 콜라겐과 무기질이 풍부한 사골국물을 기본 육수로, 영양이 풍부한 미역을 더해 담백하고 순한 국물을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기름에 튀기지 않아 열량도 각각 340kcal, 29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청정원 관계자는 “라면 국물에 즉석밥을 넣어 먹는 것에 착안, 시원한 국물과 든든한 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바쁜 아침시간이나 야외 활동 시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간편식”이라고 설명했다.

청정원 ‘밥이라서 좋다’ 2종 가격은 1인분 용량에 각각 1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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