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ICT 기술이전ㆍ사업화 촉진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14-10-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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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등 6개 기관 참여...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연결하는 접점 구축

기술보증기금은 정보통신기술(ICT)의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9일 6개 유관기관이 모여 ICT 기술사업화협의회를 발족하고 '기술이전거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기보,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벤처기업협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ICT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술의 공급자와 수요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구축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기관별로 특화돼 있는 수요기술 매칭지원, 기술금융, 컨설팅, 품질인증, 글로벌창업, 가치평가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협의체를 조직하고 이를 통해 상호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이번 협의체에서 기술수요발굴, 기술이전중개 및 기술금융 지원 등 포괄적인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각 분야별 전문기관이 공동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우수기술의 사업화성공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왼쪽부터) 벤처기업협회 손광희 상근부회장, 기술보증기금 홍성제 이사,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이상홍 센터장, 미래창조과학부 백기훈 국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임차식 회장,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오덕환 센터장,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강훈 원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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