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애완견 위한 ‘DOG TV’ 채널 론칭

입력 2014-10-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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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시연자들이 LG유플러스가 29일 론칭한 애완견 전문 IPTV 채널 ‘DOG TV’를 시청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애완견을 위한 IPTV 채널인 ‘DOG TV’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DOG TV’는 애완동물전문가, 동물심리학자 등의 전문가들이 애완견들이 느끼는 감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채널이다.

편안함, 자극, 노출이라는 세 종류로 나뉜 이 프로그램은 애완견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또 반려견들이 부분 색맹임을 고려해 명암, 밝기, 색상 등 시각적인 보정작업을 거쳤으며, 소리와 주파수도 개들의 민감한 청각에 맞게 조정했다.

‘DOG TV’는 LG유플러스 IPTV 채널 ‘89번’을 통해 월 8000원(부가세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채널 론칭을 기념해 가입자 가운데 추첨으로 애완견을 위한 사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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