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햅쌀 한가마니, 16만7000원선 전망”

입력 2014-10-28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수확기 쌀 가격 작년보다 4.4% 하락”

올해 수확기인 10∼12월 햅쌀 한 가마니(80㎏) 평균가격이 16만7600원 선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28일 ‘쌀 관측 11월 수확기 속보’를 통해 “올해 수확기 햅쌀 가격은 지난해 보다 4.4% 정도 하락한 20kg당 4만1900원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서 수확기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 쌀 예상생산량 418만톤 중 예상 수요량 400만톤이 넘는 초과공급분 18만톤을 미리 매입하는 방식으로 선제적으로 시장격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쌀값 하락폭이 둔화될 것이라고 센터 측은 내다봤다.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지 않으면 쌀값은 전년보다 6.0% 떨어진 4만1200원이 되지만, 18만톤을 시장격리할 경우 쌀 공급가능 물량이 6.8% 줄어들면서 하락폭이 전년 대비 4.4%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농업관측센터는 “쌀 유통업체들이 올해 7∼9월 쌀값이 수확기보다 4.5% 떨어지면서 손해를 본 탓에 유통업체들이 햅쌀 수확에 소극적인 데다, 이월재고량이 전년대비 15.2% 증가한 것도 쌀값 하락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79,000
    • +1.46%
    • 이더리움
    • 2,61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67%
    • 리플
    • 1,726
    • +0.99%
    • 솔라나
    • 108,500
    • +4.23%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1.91
    • +2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