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최근 하락세 진정되며 ‘상승’

입력 2014-10-28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지수가 지난 사흘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8포인트 오른 560.80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억원, 27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20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많다. 금융, 운송, 소프트웨어가 1%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유통, 반도체, 제약 등도 상승 업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인터넷업종이 3% 넘게 빠지고 있고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건설 업종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세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다만 다음이 3.75% 강하게 하락하고 있고 CJ E&M이 1,59% 오르고 컴투스가 1.03% 오르는 등 오름세가 강한 탄력을 받고 있지는 못하다.

개별 종목 별로는 스틸앤리소시즈가 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반기문 테마주로 묶인 보성파워텍도 상한가다. 이날 거래가 재개된 누리플랜이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5개를 포함한 51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5개를 비롯한 362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1.27]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대표이사
    이형기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임재황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25,000
    • +2.95%
    • 이더리움
    • 4,448,000
    • +6.18%
    • 비트코인 캐시
    • 931,500
    • +10.43%
    • 리플
    • 2,849
    • +4.86%
    • 솔라나
    • 188,300
    • +6.63%
    • 에이다
    • 565
    • +7.82%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29
    • +7.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6.29%
    • 체인링크
    • 18,800
    • +5.74%
    • 샌드박스
    • 178
    • +8.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