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매출 호조에도 주가 급락...시간외서 9.7% ↓

입력 2014-10-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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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마이크로블로깅서비스 트위터의 분기 매출이 예상을 상회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지난 3분기에 29센트의 주당손실을 기록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익은 1센트로 월가 전망과 같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억6860만 달러에서 3억6130만 달러로 증가했다. 월가는 3억51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트위터는 지난 분기 월 활동 가입자가 2억840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현 분기 매출 전망은 4억4000만~4억5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톰슨로이터를 통해 애널리스트들은 4억48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이날 뉴욕증시 정규 거래에서 2.78% 하락한 트위터의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로 9.7%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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