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신제윤 "GA에도 1차 손해배상책임 검토"

입력 2014-10-27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GA(법인보험판매대리점)에 대해서도 1차적 손해배상책임을 물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불완전 판매 관련 소비자 피해에 대해서는 보험사에 1차적 손해배상책임이 있다.

27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이 "GA도 충분히 커졌기 때문에 1차적인 손해배상책임을 물릴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하자, 신 위원장은 "현재 용역을 주고 있다. 용역 결과가 끝나고 보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보험연구원에 GA 관련 용역을 준 상태로, 보험연구원은 오는 11월 17일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GA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신 위원장은 "다만 현재까지는 소비자가 보험사로부터 권리구제를 받고, 보험사가 GA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하는 게 유리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 신 위원장은 GA 부작용과 관련, "불완전판매를 반복하는 GA는 영업정지를 내리고, 경력 세탁방지 등을 위해 보험설계사에 대해서는 모집이력 조회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 의원은 "일반 설계사 대비 GA의 불완전판매비율이 2~3배 높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7,000
    • -3.5%
    • 이더리움
    • 2,93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429,900
    • -3.26%
    • 리플
    • 1,902
    • -3.06%
    • 솔라나
    • 118,900
    • -1.41%
    • 에이다
    • 339
    • -1.74%
    • 트론
    • 503
    • -2.71%
    • 스텔라루멘
    • 363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32%
    • 체인링크
    • 13,310
    • -0.52%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