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연구개발특구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나서

입력 2014-10-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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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발특구 내 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을 위한 투자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에는 해외투자기관 및 투자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특구의 18개 기업(대덕 13개, 광주 2개, 대구 3개)이 투자유치 및 해외진출을 위한 발표를 진행한다.

재단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특구기업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및 글로벌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정을 체결한다.

또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연구개발특구 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 등을 위해 각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쇼에는 북미 지역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도 참가해 보다 다양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활로를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문 미래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연구개발특구의 혁신기업과 해외 투자기관 및 투자자들 간의 만남을 통해 우리기업에게는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를, 투자기관 및 투자자들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투자처를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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