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아이 지우려 하자 도망 “차돌오빠도 사실 알아야 한다”

입력 2014-10-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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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가 부모의 강제 낙태 요구에 도망쳤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백장미(한선화)가 부모 백만종(정보석), 소금자(임예진)과 산부인과를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소금자와 백장미는 박차돌(이장우)와의 연애 사실을 숨기기 위해 백장미가 나쁜 일을 당해 임신한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백만종은 딸의 장래를 위해 낙태를 결심했다. 이어 백만종과 소금자는 백장미를 데리고 산부인과로 향했다.

산부인과 앞에 도착한 백장미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여기 왜 왔냐”고 물었고 소금자는 “우리만 믿어라 수술만 받으면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위로했다. 그러나 백장미는 “왜 나와 한마디 상의도 안 하냐. 이 사실을 차돌오빠도 알아야 한다”고 소리쳤다. 백만종은 백장미의 입에서 차돌이라는 이름이 나오자 경악했고 백장미는 그 사이에 차에서 내려 도망쳤다.

‘장미빛 연인들’ 방송을 본 네티즌은 “한선화 이장우 그냥 사랑하게 내버려 뒀으면”, “가족끼리 보는 시간에 한선화 낙태시키려는 모습은 보기 안좋았다”, “한선화 이장우 아이 임신했다는 소식 듣고 난 후 정보석 표정 무서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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