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컨콜]이원희 사장 “내년 배당 크게 확대할 것”

입력 2014-10-23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주 친화정책 위해 중간 배당 실시도 검토

이원희 현대자동차 사장은 23일 “내년에는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위해 배당을 큰 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한전 부지 인수로 인한 주가 하락에 대한 대책’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사장은 “한전 부지에 들어설 호텔이나 쇼핑몰 등은 매각이나 임대를 통해 2조~3조원 정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내년부터는 중간 배당 실시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3분기 평균 원ㆍ달러 환율은 1026원으로 올해 분기 중 가장 낮았다”며 “노조와의 임금협상 과정에서 특근 등을 실시하지 못해 5만9000대 정도 생산 차질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4분기에는 환율이 반등하고 있고 생산도 만회가 돼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판매 목표는 초과 달성할 것으로 봤다. 이 사장은 “연초에 세웠던 490만대 판매는 초과 달성하게 될 것”이라며 “해외공장은 터키, 중국 등의 라인 증설 효과가 있다”며 “리테일 판매는 전년 대비 3% 정도 신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87,000
    • +1.51%
    • 이더리움
    • 2,612,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5
    • +0.94%
    • 솔라나
    • 108,400
    • +4.1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2.05
    • +20.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