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신해철 중환자실 소식에 "1차 감량 뒤 킹크랩 먹으러 가자더니"

입력 2014-10-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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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아이' 허지웅(사진 = SBS)

방송인 허지웅이 가수 신해철의 수술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허지웅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형 1차 감량 끝나는 날 둘이 킹크랩 먹으러 가자더니. 난 몰라. 그날 무조건 먹는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메시지는 최근 다이어트를 해온 신해철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추측된다. 앞서 신해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주간 1차 프로그램 종료-1"라는 글을 올렸다.

신해철은 최근 장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이후 통증을 호소해 다시 병원에 입원했고, 심장 이상이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신해철은 22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약 3시간에 거쳐 복부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신해철 중환자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빨리 의식 찾기를" "신해철 중환자실, 허지웅과 친분이 있었네" "신해철 중환자실, 빨리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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