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국제항공노선 전년比 15.1%↑

입력 2014-10-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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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동계기간에 항공사들의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횟수가 각각 주462회, 주156회 증가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가 신청한 동계기간(10월 26일∼내년 3월 28일) 국제선과 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선은 84개 항공사가 324개 노선에서 주 3517차례 운항할 계획이다. 운항횟수는 2013년 동계기간보다 주당 462차례(15.1%) 증가한다. 중국이 전체 운항의 28.9%(주 1천132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 다음은 일본 16.2%(주 634회), 미국 10.6%(주 417회), 홍콩 6.4%(주 250회), 필리핀 5.5%(주 216회), 태국 4.8%(주 188회) 등의 순이다.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 나라는 중국으로 주당 301차례 늘어난다. 베트남(주 52회), 홍콩(주 34회), 마카오(주 20회) 등이 뒤를 이었다.국내선 운항 횟수는 주당 156차례(10.2%) 늘어난 1681차례다. 좌석 공급이 부족한 제주∼김포 노선 운항 횟수는 주 98회(13.9%)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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