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메일 관리 앱 ‘인박스’선보여

입력 2014-10-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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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룸버그

구글이 지메일 관리 응용프로그램(앱) ‘인박스’를 공개했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정 등 다른 기능과 지메일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선임 부사장은 이날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인박스를 소개했다. 인박스 앱은 지메일 서비스와 함께 함께 쓰게 돼 있으며 이메일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수증, 은행 거래 내역서, 비행기 시간 확인, 사진 등 여러 가지 이메일을 자동으로 분류해 준다는 것이다. 또 온라인으로 음식점 예약을 해서 확인 이메일을 받으면 여기에 음식점 위치가 표시된 지도를 보여 주고, 항공권 예약을 하면 체크인을 할 수 있는 링크가 뜬다.

구글은 일단 다른 인박스 사용자나 구글로부터 초대를 받은 이들만 인박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박스를 사용해 보고 싶은 지메일 사용자는 inbox@google.com로 이메일을 발송해서 초대장을 보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초대장을 이른 시일 안에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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