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업계최초 ARS 판매 잔고 1.5조 돌파

입력 2014-10-22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원금보장형 상품인 ARS 판매 잔고가 1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ARS는 2012년 출시 후 저금리 시대의 대안 상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려왔다. 최근 증시부진, 금리인하 기조에서 원금보장에 시중금리 +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올해 9000억 원 이상의 순증을 달성하기도 했다.

ARS의 인기몰이 비결은 원금보장과 우수한 수익률이다. 가입 1년이 지난 2000억 원의 ARS 상품 평균 수익률이 17.2%라는 놀랄만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투자금이 몰려 판매를 잠정 중단하는 소프트클로징 사례도 4차례나 있었다.

만기가 돌아오는 자금도 대부분 재투자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월 만기 이전 롤오버한 계좌의 경우 총수익 20.3%를 달성했다. 현재 원금의 95% 보장형태로 추가자금을 불입해 재투자 됐다.

또 내년초 2년 만기가 돌아오는 다수의 법인계좌들도 롤오버 또는 추가자금 납입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ARS는 일명 롱숏ELB(원금보장형 ELS)로, 8~12%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고객의 투자원금 대부분을 CD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신한금융투자 고유자금을 롱숏전략으로 운용하는 구조다.

ARS 가입금액은 최소 1억 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0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72,000
    • -3.24%
    • 이더리움
    • 4,471,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2.69%
    • 리플
    • 2,842
    • -4.5%
    • 솔라나
    • 190,400
    • -4.75%
    • 에이다
    • 527
    • -4.18%
    • 트론
    • 443
    • -3.49%
    • 스텔라루멘
    • 312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87%
    • 체인링크
    • 18,330
    • -4.63%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