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영희, 남다른 알바 이력 공개…호텔 종업원부터 사투리 강사까지 '알바 달인'

입력 2014-10-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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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알바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에서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 황영희가 남다른 아르바이트 경력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영희는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택시)에 출연해 연극배우로 살아온 과정을 털어놨다.

황영희는 이날 방송에서 연극배우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경험한 아르바이트 이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영희는 “배우가 되기 전인 20살에 남산 H호텔에서 호텔리어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황영희는 부동산 중개업 경험도 있었다. 황영희는 “홍대에 있는 쇼핑몰 중 큰 매장 두 개를 팔았다”며 “일주일 만에 1800만원을 벌어 빚을 갚았다”고 말했다.

황영희가 한 특이한 아르바이트의 마지막은 ‘사투리 강사’였다. 황영희는 “사투리 실력을 살려 영화 ‘아이스께끼’에서 신애라에게 전라도 사투리를 가르쳤고 고수와 연극할 때는 경상도 사투리를 가르쳤다”고 밝혔다. 황영희는 과거 연극 ‘목란언니’에 출연했을 당시 전라도와 경상도, 북한 표준어와 사투리, 영어까지 다섯가지의 대사를 소화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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