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식, ‘야경꾼일지’ 종영 소감 “아쉬움 커”

입력 2014-10-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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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식(사진=JS픽쳐스)

정우식이 ‘야경꾼일지’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21일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마지막회가 방송된 가운데, 극중 호조 역을 맡은 정우식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정우식은 “‘야경꾼일지’는 하나부터 열까지 많은 가르침을 준 작품이었다. 호조로 살았던 시간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 촬영 내내 즐거웠던 기억들뿐이라 끝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이어 정우식은 “연기뿐 아니라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신 선배님들과 함께 고생한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 배우로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종영소감을 말했다.

‘야경꾼일지’에서 악의 축으로 이무기를 숭배하는 용신족 계승자 사담(김성오)의 오른팔 호조 역으로 출연한 정우식은 대사 없이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내면 연기로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외에도 종영 소감과 함께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마지막을 기념했다. 사진 속 정우식은 환한 미소로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 여운을 전했다.

한편 정일우, 고성희, 유노윤호, 서예지, 윤태영, 김성오 등이 출연한 ‘야경꾼일지’는 시청률 12.5%(닐슨 코리아 제공)로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1위의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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