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LS그룹 회장, 한국발명진흥회 회장 선임

입력 2014-10-2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상에서 자유로운 상상 통해 발명에 쉽게 접근하게 힘쓸 것”

구자열<사진> LS그룹 회장이 특허청산하 한국발명진흥회(KIPA)의 제 17대 회장에 선임됐다.

LS그룹은 21일 구 회장이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발명진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특허 및 지식재산산업의 보호와 전 국민의 창의적 사고 증진 등을 목적으로 1973년 ‘발명진흥법’에 따라 설립됐다. 이후 구자경 LG 명예회장, 이구택 전 포스코 회장 등 주요 경제인들이 회장직을 맡아 왔다.

구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특허와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만큼, 한국발명진흥회장으로서 대한민국의 지식재산 가치를 증진시키고 관련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해 한국이 발명강국으로 성장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개인 및 중소기업 보유 특허기술 사업화와 거래 활성화, 대기업 유휴 특허기술의 중소기업 공유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 회장은 또 “발명은 특정 연구원들만의 소유물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 모두가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는데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S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 회장은 평소 특허ㆍ신기술 등 연구개발(R&D) 역량을 강조하는 경영활동을 펼쳐왔다.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드림사이언스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관련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52,000
    • -0.14%
    • 이더리움
    • 3,099,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2.83%
    • 리플
    • 1,967
    • -1.26%
    • 솔라나
    • 121,000
    • -0.66%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1.21%
    • 체인링크
    • 12,970
    • -1.44%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