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일본공적연금 주식 투자 확대에 엔화 약세…달러ㆍ엔 107.28엔

입력 2014-10-20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20일(현지시간) 일본 엔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세계 최대 연기금인 일본공적연금(GPIF)이 자국 주식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소식으로 엔화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107.28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6.86엔으로 0.35%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1.2759달러로 전일 대비 변동이 거의 없었다.

GPIF는 포트폴리오에서 자국 주식 투자 비중을 종전 12%에서 25%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자산과 주식에 대한 투자 비중은 종전 23%에서 30%로 높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본 국채에 대한 투자비중은 60%에서 40%로 떨어지게 된다.

GPIF의 자산 계획에 대한 리뷰는 늦어도 올해 안에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가 이날 회의에서 “인플레이션 목표 2%를 달성하기 전까지 느슨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재확인한 것도 엔화 약세로 이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93,000
    • +2.55%
    • 이더리움
    • 2,97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5%
    • 리플
    • 2,019
    • +0.95%
    • 솔라나
    • 125,600
    • +2.03%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5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00
    • +0.56%
    • 체인링크
    • 13,110
    • +1.94%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