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상용차, 정비전담 ‘하이테크 센터’ 개소

입력 2014-10-1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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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상용차가 대구 성서공단에 개소한 상용차 전문 정비센터인 '하이테크 센터'(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상용차 고난도 정비를 전담하는 ‘상용 하이테크(HI-TECH) 센터’를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대구 성서공단에 열리며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현대차 상용 하이테크 센터는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인재로 구성된 본사 정비요원들이 상주한다. 또 25.5톤 텀프트럭, 25톤 카고트럭도 들어올릴 수 있는 국내 최대 용량의 리프트가 설치돼 정비 편의성을 높였다.

성서공단의 하이테크 센터는 전국으로 상시 출동태세를 갖춰 각지에서 발생하는 고난도 정비 요구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상용차에 특화된 대형 상용 전용 서비스 협력업체(블루핸즈) 72개소를 향후 2020년까지 100여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중형 상용차 위주의 일반 블루핸즈 140여개소를 포함하면 국내 최대 상용차 정비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현대 상용차가 대구 성서공단에 개소한 상용차 전문 정비센터인 '하이테크 센터'(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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