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예은 피처링? 원더걸스로 활동하던…첫 솔로 앨범에 큰 충격”

입력 2014-10-1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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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사진=뉴시스)

래퍼 개코가 피처링에 예은을 섭외한 계기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 CGV 골드클래스에서는 개코의 첫 솔로앨범 ‘레딘 그레이(REDINGRAY)’ 발매 기념 청음회,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개코는 이날 “핫펠트(예은)이 얼마 전 솔로 앨범을 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예은이 자신의 음악적인 색깔을 고수하면서 음악을 만든 게 충격적이었고,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개코는 이어 “그래서 예은에게 직접 연락했더니 흔쾌히 허락을 해줬다. 예은과 편하게 작업을 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출연했다. 1주~2주 동안 음악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뮤직비디오까지 제작해 기분 좋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개코의 첫 솔로 앨범 ‘레딘 그레이’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17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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