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삼성전자·현대차·기아차, 전체 기업 순익의 37%”

입력 2014-10-16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전체 기업의 당기순이익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 등 3개 기업의 비중이 3분의 1%에 달해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삼성전자 등 3개 기업의 당기순이익은 25조7455억원으로 전체 법인 68조9710억원의 37.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의 당기순이익 비중은 2012년의 28.7%보다 8.6%포인트 더 늘어났다. 특히 삼성전자의 당기순이익은 2012년 17조3985억원에서 2013년에서 17조9295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기업의 당기순이익에서 삼성전자의 비중도 20.1%에서 26.0%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홍 의원은 “현 정부 출범 이후 경제력 집중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려면 경제민주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14,000
    • -0.49%
    • 이더리움
    • 3,43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48%
    • 리플
    • 2,252
    • -1.05%
    • 솔라나
    • 140,500
    • -1.4%
    • 에이다
    • 430
    • +0.47%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
    • 체인링크
    • 14,500
    • -1.36%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