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지난해 외형과 수익성 동반성장에 성공했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영업이익 5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16억원, 당기순이익은 545억원으로 각각 21.1%, 67.9% 늘었다. 4분기 실적은 매출 1290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15.9% 증가한 규모다. 올리고 신약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고성장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매출이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높아지는 규모로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2026-02-0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