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지난해 매출 11조314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23일 삼성전기는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9021억 원, 영업이익 239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08% 각각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11조314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1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전장·서버 등 고부가 제품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AI·서버용 적층세라믹캐패
2026-01-2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