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영ㆍLS전선 등 ‘알짜 자회사’ 효과로 지주사 주가↑⋯“중복상장 규제 기대”
중복상장 규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알짜 비상장 자회사’를 둔 지주사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전문가들은 규제의 강도나 도입 시기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정부의 밸류업 정책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고 있다고 해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CJ는 13일 종가 대비 9.41% 상승한 19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DN오토모티브는 29.71% 상승한 3만5800원, LS는 5.20% 상승한 26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대형 비상장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사라는
2026-03-18 06:00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스페이스X의 상장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와 초기 투자 기업들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피어는 전월 2일부터 전날까지 2만7200원에서 85.29% 오른 5만400원으로 치솟았다. 스페이스X의 1차 벤더사로 10년간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특수합금 장기 공급계약 체결 사실이 알려지며 대표 수혜주가 됐다. 이밖에 스페이스X와 공급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소재·부품 기업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우주항공용 고성능 특수합금 소재를
2026-03-18 06:00
코스피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유가 안정 기대감에 더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반도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엔비디아 관련 밸류체인 전반이 모두 강세를 보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63포인트(1.63%) 오른 5640.48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734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이 5760억원, 외국인이 1730억원 순매도했다. 황 CEO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캘리
2026-03-17 18:00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