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부부’ 맞는 본느, 유증ㆍCB 한도 대폭 상향…“투자자 요청 반영”
3자 유증 20% 한도 철폐ㆍ메자닌 4000억 상향 등 정관 변경 예정 구미현 240억 직투 속 9월 주총…반기보고서 지연엔 “전기 재감사 거쳐 적정 전망”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부부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는 코스닥 상장사 본느가 정관을 개정해 메자닌(CBㆍBW) 발행 한도를 4000억원대로 대폭 확대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빗장을 푼다. 회사 측은 이번 대대적인 정관 변경이 “투자자 측의 직접적인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본느는 9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및
2026-08-28 07:52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또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지만 막대한 투자비용 증가와 수익성 둔화라는 구조적 한계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회계연도 2분기(5~7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62억2100만 달러(한화 약 132조7850억원),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639억5600만 달러(한화 약 88조2593억원)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이었지만 2분기 75%를 기록했던 매출총이익률은 3분기 가이던스에서 73.5~74.5%로 낮아졌고
2026-08-28 06:00
코스피 7000선 재도전…거래대금 회복 관건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외국인 수급도 분산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주춤하던 국내 증시에 다시 상승 동력을 불어넣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코스피는 7000선에 다시 근접했다. 관건은 엔비디아발 훈풍이 반도체를 넘어 시장 전반으로 확산할지다. 위축된 거래대금이 회복되고 비반도체 순환매까지 힘을 받을 경우 증시 반등의 지속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16포인트(1.53%)
2026-08-28 06:00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