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혼잡 시간대 피하면 '인센티브'…공공부분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급등과 대중교통 혼잡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합동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청와대가 3일 밝혔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자차 이용 대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전일 경제 성장 수석 주재로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라는 외부 충격 속에서 대중교통 과밀 문제를 관리하고 시민 이동의
2026-04-03 17:24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한·프랑스 관계의 역사와 미래 협력 방향을 강조하며 양국 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친구이자 동료"라고 강조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인사와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양국은 우정으로 돈독한 관계"라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마크롱 대통령 내외와의 국빈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 프랑스는 3000명 이상의 병사를 파병
2026-04-03 17:08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7일 청와대에서 여야 지도부와 함께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동을 갖는다. 중동 전쟁 여파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초당적 대응과 사회적 통합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 및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민 통합과 여야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여야 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7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에
2026-04-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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