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터 배터리·바이오까지…美 증시에 '삼성그룹 ETF' 첫선
삼성전자부터 배터리, 바이오, 금융 등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미국 증시에 등장했다. 미국 시장에서 삼성그룹 계열사를 집중적으로 담는 ETF가 상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미국 자산운용사 xETFs에 따르면 'xETFs 삼성그룹 ETF(SMNG)'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됐다. 삼성그룹 소속 상장사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운용사가 투자 종목과 비중을 직접 결정하는 방식이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기술과 금융, 소비·서비스, 산업재, 생명과학 등
2026-10-2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