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완벽한 한잔의 기네스…“최상의 맛 비법은 이것” [인터뷰]
“집에서도 완벽한 한잔의 기네스를 구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했습니다.” 폭스 폭시 페드릭 기네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는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바 바이 에어드랍’에서 기네스의 역사와 기술, 신제품 등을 소개했다. 페드릭은 2004년 입사해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근무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미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퀄리티 매니저, 세일즈 등을 담당해왔다. 현재는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아 기네스를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기네스 맥주는 4대 원료인 보리와 물, 효모, 홉을 활용해 맥주를 생산한다. 페드
2023-12-0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