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내버스 13일 파업 예고에 대응 체계 가동…지하철 새벽 2시까지 연장
서울시가 13일로 예고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버스조합은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파업 당일부터 종료 시까지 지하철을 하루 총 172회 증회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출퇴근
2026-01-12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