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봄의 시작에 대한 설렘과 희망을 담은 글귀’를 주제로 한 ‘2026년 봄편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꿈새김판’은 일상 속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서울꿈새김판 공모는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30글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1인당 3개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각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출품작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의 작품이 선정되며, 각 수상자에게는 40만 원의 상금이 개별 지급된다. 서울시는 수상작을 디자인하여 봄편 꿈새김판에 게시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강선미 서울시 홍보담당관은 “봄편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이 산뜻한 봄을 맞이하여 설레고 희망찬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