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 없으면 소외되고, 있어도 아쉽다.”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넘나든 초강세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면서 두 종목을 보유한 사람과 보유하지 못한 사람, 보유했지만 더 사지 못한 사람 사이의 심리적 간극도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첫 거래일(1월 2일) 종가에 삼성전자를 매수했을 경우 118.68%(18일 종가 기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67만7000원에서 184만원으로 171.79% 뛰었다. 코스피 지수가 74.40% 오
2026-05-2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