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대통령 만날 의향”⋯유엔총회서 회동 성사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합의를 압박하면서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이 이번 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접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란 지도부가 합의하거나, 경제적으로 고사하거나, 제거되는 길 가운데 하나를 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기자는 “이번 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2026-09-21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