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15년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시동⋯운용사 최대 7곳 뽑는다
올해 8800억원 규모 조성…운용사 7곳 선정 공공자금 6800억원 투입해 민간 출자 부담 완화 AI·반도체 외 분야 40% 이상 투자 의무 국민성장펀드가 첨단기술·원천기술 기업에 장기 인내자본을 공급하기 위한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들어갔다. 88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하고, 최대 15년 존속하는 구조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와 첨단 바이오 등 장기투자가 필요한 딥테크 기업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초장기기술투자펀드 위탁운용사 모집공고를 게시하고 운용사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장기기술투자펀드는 국민성장
2026-08-20 15:05
103억 규모 주주배정 유증 추진…실권 시 ‘미발행’ 처리로 조달 축소 위험 166억 인수잔금ㆍ‘별도 5년 적자’ 우려 속 사측 “신사업 재원ㆍ별도 상환” 코스닥 상장사 아이에이가 103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선 가운데, 주관사의 잔액인수가 없는 ‘모집주선’ 방식을 택해 조달 성패에 관심이 쏠린다. 주주 참여율에 따라 조달 규모가 축소될 수 있는 구조인 데다, 최대주주의 현금 여력, 연말 도래하는 166억원의 인수 잔금 압박, 별도 기준 5개년 연속 영업적자 위기 등 구조적 난제가 겹쳐 시장의 호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
2026-08-20 14:04
사명에서 '크레딧'을 떼고 투자 스펙트럼을 넓힌 JKL인베스트먼트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출자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출자 사업을 기점으로 크레딧을 넘어 본격적으로 구조화 금융 및 그로쓰캐피탈 영역으로 보폭을 본격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이 최근 마감한 '무공해차 인프라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접수 결과, 총 6개 운용사가 제안서를 제출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 명단에는 △JKL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로드인베스트먼트·티케인베스트먼트
2026-08-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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