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4개 영역 미흡 지적 외환시장·공매도 규제 발목 "제도 시행 후 검증기간 필수" 불발 우려 선반영, 시장 충격 미미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가 또다시 유보된 가운데, 증권가는 "이미 예상했던 결과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23일(현지시간) '2026년 연례 시장분류 리뷰'에서 한국을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으로 등재하지 않았다. MSCI는 한국 정부의 개혁 의지는 인정했으나 역외 원화 환
2026-06-24 11:21
코스피 지수가 9100선에서 하루 만에 900포인트 급락하며 8200선으로 후퇴한 가운데 9000선 랠리 과정에서 심화한 대형주 쏠림도 낙폭을 키운 요인으로 지목된다. 한 달간 지수를 끌어올린 반도체·AI 대형주에 수급이 집중된 만큼 주도주가 흔들리자 시장 전반의 방어력이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최근 1개월간 코스피 지수는 7815.59에서 8203.84로 388.25포인트(4.97%) 상승했다. 전날까진 9114.55로 마감하며 상승률이 16.62%에 달했지만, 하루 만에 910.71포
2026-06-24 06:30
반도체 쏠림과 포모(FOMO)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그늘에 가려진 '비(非)반도체 실적주'의 재평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적 개선세에도 주가가 덜 오른 낙폭과대 유망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다가오는 실적 시즌에 대응할 것을 조언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급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국내 증시는 이익 추정치 상향을 동력 삼아 사상 최초로 코스피 9000포인트를 돌파했다. 다만 지수 상승의 이면에서는 반도체 업종으로의 수급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코스피 시장 내 반도체 업종의 시가
2026-06-24 06:00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