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LNG 개발 열풍…국내 EPC·기자재 업계 수주 확대 '청신호'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의 개발 열풍이 거세지면서 국내 건설 및 기자재 업체들의 수주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공사비 상승과 금리 부담 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LNG 프로젝트는 중단 없이 추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천연가스 매장량과 소비량의 불균형으로 인해 국가 간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수출입 터미널 증설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LNG 개발 확대가 눈에 띈다고 밝혔다. 2025년 역대급 규
2026-03-22 17:00
[편집자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신약 개발 기업 아델(ADEL)이 코스닥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첫 기술성 평가에서 고배
2026-03-22 11:15
1년 가까이 이어진 랠리로 글로벌 주요국 가운데 압도적 수익률을 기록한 한국 증시를 두고, 향후 방향성에 대한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외국계 기관은 “전형적 버블”이라며 경고 수위를 높인 반면,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며 추가 상승 여력을 강조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22일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0일 종가 기준 5781.20으로, 지난해 4월 9일 연저점(2293) 대비 11개월 만에 150% 넘게 상승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장중 6347.41까지 치솟으며 ‘6천피’를 넘어서기도 했다. 하지만 중동발
2026-03-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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