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몽골 출점 본격화…10년 내 50개점 목표
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노브랜드(No Brand)’ 전문점을 몽골에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기존 몽골 이마트 매장에서 검증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올해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3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후 2028년까지 매장 수를 15개로 확대하고, 노브랜드 전용 물류 클러스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10년 내 50개점까지 출점해 몽골 전역으로 네트워크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번 전문점 진출은 몽골 현지에서 확인
2026-05-07 08:50
롯데홈쇼핑, 일출 맞춰 새벽 방송 확대 NS홈쇼핑, AI·금융 결합 서비스 강화 현대홈쇼핑, 3000만원대 여행 상품 출시 GS샵, 4060 라이프스타일 밀착 마케팅 TV홈쇼핑업계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구매력이 커진 5060 시니어 세대를 잡으러 나섰다. TV 시청 비중이 높은 중장년층을 선점해 수익성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3%를 넘어섰다. 65세 기대여명도 21.5년으로 늘어 은퇴 후에도 20년 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시니어들은 자신을 위한 투자에
2026-05-07 06:50
BGF리테일, “CU 점주 피해지원 조율 중” 점별·센터별 피해 규모 따라 산정 화물연대 물류 파업으로 몸살을 앓았던 편의점 CU(본사 BGF리테일)가 가맹점주협의회가 제시한 보상안 공표 시한인 보상 가이드라인의 윤곽을 드러냈다. 본사는 점포별·물류센터별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금을 차등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번 물류 파업 피해 보상 항목을 '지원금(저온 상품)'과 '위로금(상온 상품)' 등 2가지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방침을 세웠다. 파업 여파가 컸던 신선식품(저온)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2026-05-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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