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조 KDDX, 한화오션 품으로…상세설계·선도함 우협 선정
방사청 1일 우선협상대상자 통보 2년여 표류 끝 본계약 협상 돌입 한화오션 “사업 정상화 최선”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선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업자 선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2년 넘게 지연됐던 KDDX 사업은 정상화 수순에 들어가게 됐다. 한화오션은 첨단 함정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기 전력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2일 공시를 통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화오션과 방사청은 계약
2026-07-02 15:16
현대차 노조, 특근 중단·파업권 확보 기아 노조도 9일 총력투쟁 선포 고용안정·국내 투자·미래 물량 확보 갈등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재개하지만 노조가 투쟁 기조를 유지하면서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현대차 노조는 교섭과 투쟁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고, 기아 노조도 총력투쟁을 예고하면서 완성차업계의 하계 노사 갈등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부터 임단협 교섭을 재개했다. 지난달 12일 노조가 교섭 결렬을 선언한 이후 약
2026-07-02 15:15
반도체 진공펌프·선박 엔진 부품 수주 확대 “올해 신규 수주 1000억원 이상 가능 전망” 대동그룹의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반도체 장비와 선박 엔진 부품을 앞세워 고부가 정밀주조 기업으로 체질 전환에 나선다. AI 반도체 투자 확대로 진공펌프 소재 수요가 늘고, 조선·발전용 엔진 시장도 커지면서 전통 주물기업에도 새 성장 기회가 열렸다는 판단에서다. 대동금속은 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사업 현황과 중장기 성장전략, 기업가치 제고 방향을 공유했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친환경
2026-07-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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