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강진⋯국제사회 앞다퉈 구호 및 지원 착수 [종합]
트럼프 "도울 준비 됐고 능력도 있다" 강진 발생 당일 발 빠르게 움직인 中 유럽 주요국도 속속 지원 의사 내비쳐 126년 만에 닥친 베네수엘라 최악의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가 속속 지원에 나서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인근 국가는 물론, 미국과 중국·유럽 주요국이 나서 구조대 파견과 구호 물자 지원 의사를 잇따라 밝혔다. 미국은 이날 1억5000만달러(약 2320억원) 규모의 베네수엘라 원조를 결정했다. 현지 구호단체를 통해 5000만달러를 지원하는 한편, 유엔 인도주의업무
2026-06-26 08:46
실종자 200명, 이재민 2927가구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88명으로 늘었다. 2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BBC방송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지진 사망자가 최소 188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는 15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잔해에 갇힌 사람은 200명, 실종자는 157명으로 추정했다. 집을 잃은 이재민 가구는 최소 2927가구에 달한다고도 전했다. 다만 실종자 수는 당국 집계보다 훨씬 많은 가능성이 제기됐다. 실종자를 자체 집계 중인 ‘베네수엘라 지진 실종자’ 사이트에선 지금까
2026-06-26 07:15
이란 “우리가 지정한 항로 통항만 허용” IMO 선박 철수 작전 일시 중단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공격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화물선으로부터 피격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선박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MSNOW는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오만 다히트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화물선 공격 배후에 이란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026-06-2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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