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유소’ 된 미국…석유회사는 오일특수, 美 국민은 기름값 쇼크
美 정제연료 수출 하루 822만 배럴…전년 比 20%↑ 에너지업계, 올해 600억달러 추가 현금흐름 가능할 듯 경유 재고 20년 만에 최저…미 휘발유 가격 4년래 최고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석유 수출 금지 나설 수도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지면서 미국이 유럽·아시아의 ‘긴급 주유소’ 역할을 하고 있다. 중동산 원유와 연료 공급이 막히자 세계 각국이 미국산 석유제품 확보에 나서면서 미국 정유업계는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미국 내 기름값도 치솟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궁지에 몰렸다는 분
2026-05-07 16:16
24시간 사이 쟁점 현안 논의해 트럼프 "합의할 가능성 매우 커" 폭스뉴스 "일주일 내 합의 성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 포기에 동의했다”며 일주일 내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측이 맞서고 있는 호르무즈 봉쇄 역시 점진적 해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 그들도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란과의 협상이 일주일 안에 끝날 것'이라는 취지의 보도가 이어졌다. AP통신 보도에 따
2026-05-07 07:49
“미·이란 종전 합의 MOU 근접” 보도 후 입장 밝혀 시장 낙관론 확산…유가 급락·증시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안 수용을 압박하며 동의하지 않으면 훨씬 더 강력한 폭격이 이뤄질 것을 경고했다. 반면 이란이 평화안에 합의하면 전쟁이 종료되고 호르무즈 해협도 다시 정상 개방될 것이라고 밝혀 협상 타결 기대감도 커졌다. 6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제안을 받아들이면 전쟁은 끝날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2026-05-06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