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 만난 트럼프, 호르무즈 공동대응 직접 압박⋯"일본이 나서야" [종합]
1차 대미 프로젝트 2배 규모 천명"전력 수요 증가 고려 때 중요해"트럼프, 호르무즈에 日 역할 요구민감한 현안에 발언 아낀 다카이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해 “일본이 나서야(step up) 한다”며 직접 압박했다. 반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민감한 현안에는 발언을 아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진행된 미·일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방어를 위한 일본의 역할 확대를 직접 요구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한 다카이치 사나
2026-03-20 08:53
1차 대미 프로젝트 2배 규모 천명 "전력 수요 증가 고려 때 중요해" 트럼프, 호르무즈에 日역할 요구 일본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등이 포함된 대미 투자 2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정부는 미·일 정상회담 후 SMR 건설 등이 포함된 2차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상회담 후 공개된 해당 프로젝트의 사업 규모는 총 730억달러(약 108조원)에 달한다. 지난달 발표된 1차 프로젝트 규모인 360억달러(약 53조원)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우
2026-03-20 07:58
카타르 생산중단에 글로벌 LNG 공급 20% 증발 태국, 석탄 화력 발전 최대 출력 가동 지시 LNG, 지정학적 충격 약한 ‘구조적 한계’ 노출 韓 정유·석화업계 가장 큰 직격탄…‘역마진’ 위기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이 급감하고 있다. 이는 LNG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주요 경제국들에 직격탄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각국은 LNG 확보를 위해 출혈 경쟁을 벌이는 것은 물론 석탄 부활 카드까지 꺼냈다. 한국 산업계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026-03-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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