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규제 후에도 기존 계정 쓰거나 새 계정 생성” 플랫폼, 나이 확인 제대로 못해 호주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한 지 3개월이 됐지만, 효과는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호주 온라인 안전 규제 기관 이세이프티는 자체 조사 결과 10~15세 어린이 10명 중 8명 꼴로 여전히 규제 전처럼 SNS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규제 전 조사 대상 청소년의 약 86%가 최소 1개 이상의 나이 제한 SNS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3개월 후에도 비율은 81%
2026-08-0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