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11일 파키스탄서 첫 평화 협의…“밴스 부통령 지휘”
미국이 이란과의 첫 평화 협의에 착수한다. 백악관은 이란과의 첫 평화 협의를 위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협상단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캐롤라인 래빗 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구적 휴전을 목표로 한 중재 회담을 위해 협상단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협상은 11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측 협상단에는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합류한다.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참석한다. 레빗 대변인
2026-04-09 08:19
파나마 유조선 ‘해협 통과’ 직전 긴급 회항 이란 실질적으로 ‘호르무즈 재봉쇄’ 관측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은 휴전 위반” 美부통령 “레바논, 휴전 조건에 없어” 미국과 이란의 휴전 발효 후 개방됐던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폐쇄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이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WSJ는 “일시적으로 열렸던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폐쇄됐다”며 “휴전 선언 직후 해협을 빠르게 통과하려던 일부 유조선들이 급격히 뱃머리를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이란 국영매체 프레스TV를 인용했다. 해상 항적 추적
2026-04-09 08:17
‘중동 전쟁 협조국’으로 미군 이동 검토 WSJ "트럼프, 나토 선별제재 논의 중" 앞서 韓 비협조에 공개적 불만도 표명 안보 외 무역 관련 보복성 조치 등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에 협조하지 않았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회원국에서 ‘미군 철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철수한 미군을 협조했던 회원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파병에 직접 대응하지 않았던 한국까지 파장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2026-04-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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