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을 향해 비행 중인 미국 항공우주국(나사·NASA)의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우주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내오며 임무 진행 상황을 전했다. 나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오리온(Orion) 우주선 내부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우주비행사의 모습과 함께, 비행 4일 차에 촬영된 달의 모습이 담겼다. 아르테미스 2호는 1일(현지시간) 발사돼 약 10일간 달을 선회한 뒤 지구로 귀환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이번 임무에는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제러미 한센 등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했다. 비행 4일 차에는 수동
2026-04-06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