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8일부터 2029년 6월 8일까지다. 수은 상임이사는 수출입은행법에 따라 은행장 제청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면한다. 이 신임 상임이사는 리스크관리본부장,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다. 기획·자금·리스크관리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로 평가된다. 앞으로 이 신임 상임이사는 경제협력기금과 남북협력기금 등 정부수탁기금 업무를 비롯해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한다.
2026-06-0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