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골프 시즌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1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1·666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원, 우승 상금 4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 이동은(SBI저축은행)을 비롯해 신지애(쓰리본드), 박민지(LH투자증권), 이예원(메디힐), 유현조(롯데), 김민솔(두산건설)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2명이 출전한다. 대한골프협회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오픈은 올해 40회째를 맞았다. 올해부터 우승자에게는 AIG 여자오픈과 일본여자오픈
2026-06-09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