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의 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3일에도 전국적으로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과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일 최고기온은 40.3도까지 치솟았다. 경남 밀양 39.6도, 합천 삼가 39.4도, 전남 조선대 39.0도, 경남 양산 39.0도, 경북 대구 북구 38.9도, 경산 하양 38.8도 등을 기록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전남권 6개, 경북권 9개, 경남권 15개 등 모두 30개
2026-08-03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