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일 오후 7시 50분을 기해 경남 밀양과 함양 서북부, 거창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 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광주와 울산서부, 전라남도 광양과 순천, 나주동남부, 곡성북부와 경상남도 양산, 창원, 김해, 의령, 창녕, 하동북부, 합천남부에는 아직 폭염 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대전, 대구, 부산, 울산(울산동부), 세종(세종남부)와 충청남
2026-08-2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