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새벽배송 플랫폼 컬리가 올해 1분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성장형 흑자 구조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에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컬리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457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1277% 증가한
컬리가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원지랩스를 인수하고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AI 기술 내재화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강화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컬리는 AI 기술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원지랩스와 소규모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보통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개인별 취향에 최적화된 홈 화면 설정이 가능하도록 앱을 전면 개편했다.
1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개편의 핵심은 고객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 ‘개인화 홈 화면’이다. 앱 이용자가 설문을 통해 취향을 진단하면 그 결과에 따라 홈 레이아웃, 퀵메뉴, 랭킹 등이 다른 방식으로 구성되는 식이다.
지그재
“건강식, 이제는 일상” 유통가 바꾼 헬시플레저 열풍단백질음료 1000만 병 팔려...달라진 소비자 식탁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이른바 헬시플레저 열풍이 올여름 유통가를 휩쓸고 있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고통스럽게 굶는 대신 즐겁게 몸을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결과다.
1일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4월 진행한 행사에서 저당 간식
롯데온이 이른 무더위에 맞춰 대규모 여름 패션 할인전에 나선다. 여름 의류 수요가 예년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할인 행사와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해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롯데온은 7일까지 일주일간 패션 할인 행사 ‘썸머블프’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 7일간의 패션 빅세일’을 주제로 여름 필수 의류와 시즌 인기 브랜드 상품
고물가에 실질소득 제자리 걸음...7.5조 전망청정원 콩담백면·오뚜기 능이삼계탕 등맛·건강 모두 잡은 HMR 먹거리 ‘인기’
“외식비 뿐만 아니라 장보는 비용도 만만찮아요. 재료 하나하나 사서 요리하기 번거롭기도 해서 식사 때 가정간편식(HMR)을 많이 활용하죠.” 서울에 사는 워킹맘 김아정(35, 가명) 씨는 물가가 많이 올라 아기까지 3인 가족 식비
성과급등 보상체계 개편 놓고 이견2차조정회의에도 합의점못찾아노조, 10일 1200명 규모 집회 예고‘AX 인프라구축 등 신사업 차질우려“
성과급 등 보상 체계 개편을 두고 대치해 온 카카오 노사 관계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 문턱에 섰다. 창사 이래 최초의 파업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에 직면하면서 카카오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온 인공지능(AI)
역대급 폭염 예고에 ‘발 건강·쾌적함’ 챙기는 소비자 늘어‘기능성. 원조’ 우포스, 패션 브랜드 예스아이씨와 협업‘디자인, 감성’ 토앤토, 파스텔톤 색감·협업 무기로 MZ세대 공략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여름을 앞두고 패션업계에서는 벌써부터 플립플랍(쪼리)과 클로그 등 여름철 신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과거 가까운 곳 산책할
뷰티·식품·스포츠 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두피로 확장된 선케어, BTS와 손잡은 글로벌 스낵 협업,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기능성과 이색 경험을 앞세운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라보에이치 ‘UV프로텍터365’
아모레퍼시픽 두피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는 두피·모발용 자외선 차단 라인 'UV프로텍터365'를 출시했다.
이 제
소비재 기업 30곳 여성 임원 비중 16.7%패션 여직원 68.8%, 임원 28.4%로 최고식품기업 '크라운제과' 임원 단 한 명도 없어
유통, 식품, 뷰티, 패션 등 주요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직원이 전체의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전체 여성 임원 비중은 아직 현저히 부족하지만, 뷰티와 패션기업에선 책임자급 여성 리더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19일
500대 기업 여성 CEO 비중 2.8% 그쳐...소비재 상장사는 13%로 '껑충'매출 1조 이상 비상장사 포함 시 총 6명… 글로벌 K뷰티 열풍이 등용문 역할한국 유리천장지수는 아직 꼴찌 수준...'남녀비율 40% 하한선' 둔 로레알과 대조적
여성 소비자 의존도가 큰 소비재 기업에서 여성 최고경영자(CEO) 등용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글로벌 K뷰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전 과정 업무 직접 수행회사별 비즈니스 규모 맞게 월간·연간 구독 방식 선택⋯월 기준 최대 199달러맞춤형 로컬 요금제 추가 도입 예정
“액시오 워크를 더 간편한 실행, 더 전문적인 의사 결정, 그리고 더 자율적인 운영을 완벽하게 현실로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제임스 장 알리바바닷컴 글로벌 셀러 제품 및 서비스 겸 아시아태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역 자동화 서비스로 한국 중소기업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 거래 플랫폼을 넘어 시장 조사부터 상품 등록, 글로벌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비즈니스 운영 플랫폼’으로 진화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알리바바닷컴은 중소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비즈니스 팀
수영복 및 물놀이 용품 최대 50% 할인 혜택 제공스타일과 기능에 따른 맞춤형 큐레이션 강화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음 달 7일까지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 '스윔웨어 체크리스트' 행사를 진행한다.
28일 롯데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취향과 목적에 맞는 상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장원영·수지·손나은이 하는 운동 ‘발레’채정안 “40대에도 ‘발레’ 덕분 키 커져”박지현, ‘발레’하며 30㎏ 감량 성공2030 여성 사이에서도 ‘취발러’ 유행
배우 채정안이 “건강검진 때마다 키가 조금씩 큰다. 발레를 해서 그렇다”고 밝히면서 성인 발레의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레처럼 자세와 코어를 함께 쓰는 운동은 굽은 등과 말린 어깨를 펴
기업 규모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모바일·OTT 중심 미디어 환경 정면 돌파 택해콘텐츠·상품 판매 연계 및 미디어·커머스 시너지 기대신규 수익 모델 발굴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태광그룹이 주력 계열사 태광산업을 앞세워 애경산업을 인수한 데 이어 미디어 계열사의 내실을 다지는 흡수합병을 단행, 대대적인 사업 구조 개편에 나섰다. 그룹의 맏형 격인 태
태광그룹이 미디어 부문 계열사 재편을 통해 각 계열 체급을 키운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 티알엔(TRN)이 100% 자회사인 티캐스트(tcast)를 흡수합병해 미디어 사업을 일원화, 급변하는 방송 환경에 대응하는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 핵심 계열사인 티알엔은 자회사인 티캐스트를 흡수합병한다. 이호진 전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국제전시와 27~29일 코엑스에서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 페스타는 국내에서 뷰티 분야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국제 전시회다. 유망 K-뷰티 제품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1987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지난해부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추진
27~29일 한남동 본사서 AI·리테일·CRM 기반 기술 전시‘커넥트 AI’·AI 라이브커머스 등 17개 솔루션 공개“에이전틱 AI 시대 맞춰 마케팅 테크 기업으로 진화”
제일기획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테크 쇼케이스를 열고 ‘마케팅 테크 솔루션 파트너’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제일기획은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LS증권은 27일 운송 업종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불확실성)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영향으로 업종별 차별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항공 업종은 유가와 환율 부담에 따른 단기 실적 불확실성이 커진 반면 해운 업종은 공급망 차질에 따른 운임 강세 수혜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최선호주로는 팬오션을 제시했다.
이날 LS증권 ‘운송-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일본의 시니어 여성 시장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바로 여성지 ‘하루메쿠(ハルメク)’다. 서점 판매 없이 정기 구독만으로 월 46만 2000부(일본 ABC협회 발행사 리포트, 2025년 1~6월)를 유지하며 일본 잡지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매체다. 하루메쿠는 하나의 ‘시니어 여성 생태계’로 평가받는다. 잡지에서 출발해 디지털 콘텐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에서 해법을 찾는 ‘브라보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이 2차 온라인 공개를 통해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 내용의 핵심은 ‘누가 함께 가는가’와 ‘무엇을 실제로 보게 되는가’다. 기존 안내가 일정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탐방의 성격과 깊이를 보다 명확히 드러냈다.
이번 탐방은 일본
초고령사회 일본은 한국이 곧 마주할 현실이다. 시니어 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사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탐방 프로그램을 시니어전문미디어 가 마련했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가 설계한 ‘손에 잡히는 탐방’
이번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와 기존 견학형 투어의 분명한 차별점은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글로벌 블록체인·테크 벤처캐피털 해시드가 K-뷰티 글로벌 크리에이터 운영체제(OS) 기업 누리하우스와 함께 한국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액셀러레이터 컨셉비(Concept B)에 투자했다.
해시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한국에서 기획된 뷰티 브랜드가 미국과 중동 등 해외 시장에 안착하는 데 필요한 운영·유통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해시드의
다날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49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다날은 15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기존 결제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과 대형 커머스 가맹점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스테이블코인 서비스와 외국인 결제 플랫폼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관련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