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페이지씩 하루 5분, 1년 동안 7개의 주제로 구분된 금융의 핵심 키워드 365개를 읽으면서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캐피털북스가 펴낸 ‘금융의 교양 365’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금융과 관련한 핵심 키워드 365개로 구성됐다. 저자는 김정수 금융법전략연구소 대표다. 김 대표는 연세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학
10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6.3조↑대출 증가 모니터링…은행 밀착관리중도상환수수료 한시면제 부담 완화
지난달 가계대출이 또다시 급증하면서 정부가 대출 규제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변동금리 대출 한도를 줄이는 세부 방안을 다음 달 내놓기로 했다. 대출 증가 속도가 높은 은행에 대한 밀착관리도 들어간다. 또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e커머스·중국 부진 탓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 3분기 매출액 9633억 원, 영업이익 288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2.7% 각각 감소했다.
올 3분기는 미주, 유럽·중동(EMEA), 일본과 같은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매출이 성장했다. 반면 면세, 글로벌 e커머스, 중국 시장 등에서 하락하
금융감독원은 2023년 3분기 자산유동화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7조6000억 원으로 전년동기(12조 원) 대비 5조7000억 원(4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MBS(Mortgage Backed Securities) 발행(12조3000억 원)이 전년 동기대비 8조3000억 원 증가한 것에 기인했
유동성 위축에 수급도 별로, MBS 입찰 일부구간 또 미매각CP91일물 금리 13일째 상승 ‘8개월만 최고’약세 분위기 속 방향성·커브 고민 커져, 보수적 대응 이어질 듯
채권시장은 단기물 약세 장기물 강세 분위기 속에서 혼조세를 기록했다. 일드커브는 이틀연속 플래트닝됐다. 밤사이 혼조세를 보였던 미국채 시장 영향을 받았다. 한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연준 공격적 금리 인상에 급등…주택시장 침체“추가 금리 인상은 경착륙 야기”금리 인상 중단·MBA 보유분 매각 자제 요구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지난주 8% 선을 넘으면서 주택과 부동산 관련 협회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기준금리 인상 중단을 촉구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매체 인베스토피디아에 따르면 30년 만기 고정 모기
5일 ‘한국은행-한국금융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개최 임건태 한은 신용정책부장 ‘한은 대출제도 개편 및 주요국 제도와의 비교’ 발표 “해외 주요국 중앙은행,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유동성 공급 가능”“연준, ECB 등 대출채권 등 비시장성자산도 적격 담보로 포함하기도”
한국은행이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을 대상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대출제도를 개편해야 한다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예상에 부합하는 금리 동결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미국 고용지표의 강세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등락을 반복한 영향이다.
11일 한국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3년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직전 달 대비 3.0p 오른 연 3.711%에
“주택금융공사는 금융안정망의 핵심기관으로서 주택금융에 시장 불안요소가 작용하지 않도록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동시에 국민이 필요로 하는 포용적 주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
6일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택금융의 현황과 가야할 길’을 주제로 열린 ‘2023 주택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같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내달 7일부터 일반형은 0.25%포인트(p), 우대형은 0.2%p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전세사기 피해자의 경우 주거안정과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해 종전(3.65%~3.95%)과 동일한 금리를 적용한다.
일반형은 연 4.65%(10년)∼ 4.95%(50년), 우대형(주택가격 6억 원 및 소득 1억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내달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3 주택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주택금융 현황과 가야할 길’을 주제로 고성수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의 기조연설과 △주택시장 전환기, 공적모기지의 역할과 건전성 점검 △MBS유통시장 활성화 및 발행구조 효율화 방안 발제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
금융당국·유관기관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예금은행 가계대출 잔액, 넉 달간 18조2370억 늘어은행권 50년 만기·인뱅 비대면 주담대 등 관리강화정책모기지 하반기 공급 속도조절…추가조치 강구가계부채 구조적 개선 위한 정책과제 발굴·추진
금융당국은 최근 지속해서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를 놓고 아직 금융안정에 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은행 신용등급 강등 검토가 통화긴축 강도가 장기간 유지됐을 때 은행시스템 불안 문제로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초대형은행은 규제 자본도 확충해 놓았고 지역은행 불안에 따른 반사이익도 누리고 있지만, 지역은행이 흔들리면 초대형은행과 은행시스템이 다 같이 불안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KB증권은 "지금 당장은 아니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등록 발행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계획을 등록하고 발행한 ABS는 총 29조900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5조9000억 원(24.6%) 늘어났다.
6월 말 기준 ABS 전체 발행 잔액은 238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후에도 하반기 양적긴축(QT) 통해 통화긴축 강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대신증권은 "7월 기준금리 인상이 종료된 이후에도 또 다른 통화 긴축 수단인 QT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우호적인 금융 환경은 될 수 없을 것"이라
“올해 위험 선호가 어느 정도 살아나면서 시장에서는 신용채권(공사채·금융채·회사채)이 불티나듯 팔렸다. 하지만 GS건설과 새마을금고 자금 이탈 사태로 우량채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살아나던 투자 심리가 꺾일까 걱정이다.” 시중은행 채권 운용역 A 씨는 “레고랜드 사태를 경험한 탓인지 시장참여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짙어지는 모양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금리상승·인플레 지속·경기침체 우려에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 ↑미국 오피스 공실률 17%…지역 은행 위험 노출국내 해외부동산 펀드 규모 76조…10년새 15배 이상 급증
#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호주 퇴직 연기금(ART)은 최근 상업용 부동산 문제가 닥치자 지역 사무실 자산의 가치를 최대 20% 낮췄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1590억 달러(약 206
삼영엠텍이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잭팟 소식에 강세다. 삼영엠텍이 선박엔진 제작에 필수적인 구조재와 조선 기자재를 공급하면서 수주 확대에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9.25% 오른 4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3조1200억 원어치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전
서민 주거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특례보금자리론 금리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례보금자리론의 금리 매력도가 떨어지자 신청 속도는 눈에 띄게 줄고 있다.
12일 주택금융공사가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실행된 특례보금자리론의 평균 금리는 연 4.26%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일반형의 평균 금리가
한국벤처투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기관인 ‘사우디벤처투자’(SVC)와 업무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양국 간 공동펀드 조성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합의각서(MOA) 체결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MBS)의 한국 방문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한·